전통시장·노후주택 개량에 '주거플랫폼' 사업도 뉴스1 | 박종홍 기자 | 입력2021.09.30 11:00 30일 국토교통부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2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올해 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지로 39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2~2025년 4년간 사업지 39곳에 총 1조5000억원을 투입해 쇠퇴한 주거환경과 상권을 재생하고 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정부가 쇠퇴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뉴딜 사업지 39곳을 선정했다. 국토교통부는 김부겸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28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올해 2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지로 39곳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