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 강수지 기자 | 입력2021.09.30 10:10 | 수정2021.09.30 10:10 10월 전국에서 6만4906가구(사전 청약·신혼희망타운·임대·도시형 생활주택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 접수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진=뉴스1 오는 10월 올해 최고 분양 물량(일반 분양 기준)이 쏟아진다. 가을 분양 성수기와 함께 사전청약 물량이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는 오는 10월 전국에서 6만4906가구(사전 청약·신혼희망타운·임대·도시형 생활주택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 접수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 물량은 5만2641가구다. 수도권 일반 분양 물량은 3만4714가구(65.9%)이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