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골을 넣은 '작은'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을 알사드 소속이라고 잘못 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득점왕을 차지하며 구단 에이스로 발돋움한 손흥민의 활약에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토트넘은 경기 직후 SNS(트위터)에 손흥민의 프리킥 장면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러면서 "한국 대표팀에서 뛰고 있는 소니(손흥민의 애칭)가 2-2로 비긴 파라과이와 경기에서 또 하나의 프리킥을 득점으로 성공시켰다"면서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뿌듯해 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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