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 입력2021.09.27 10:19 | 수정2021.09.27 10:19 박순전 롯데건설 기술연구원 원장(왼쪽)과 윤갑석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이 '건설공사 품질 향상 및 지속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건설공사 품질 향상 및 지속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KCL은 건설재료, 에너지, 환경 분야 등 전 사업 분야에서 시험인증 서비스를 수행하는 국가공인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롯데건설과 KCL은 △건설현장 제품 기술 검증과 연구 개발 △특수 시험 분야 시험·평가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력·정보 교류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롯데건설은 품질 역량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