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입력2021.09.09 08:03 | 수정2021.09.09 08:03 사진=파주이안빌리지 신종 코로나19 확산이 1년 반 넘게 장기화되면서 이제 ‘언택트(Untact)’ 트렌드가 단순 소비를 넘어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들어 코로나19가 더욱 확산 그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그로 인해 아파트가 아닌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가 그 인기와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은 도심 인근 타운하우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 파주에서의 전원생활을 원하는 수요층도 더욱더 늘고 있는 추세다. ■ 서울에서 30분 편리한 도심생활과, 배산임수의 천혜의 자연을 누리는 더블라이프 타운하우스 '파주이안빌리지'는 도심 인근에 자리 잡는 단지형 주택으로 타운홈에 대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