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입주권 #교통호재 #미래가격 전문가와 들여다보는 노량진뉴타운 비즈니스워치 | 채신화, 김설아 | 입력2021.10.01 11:19 '입지 깡패'로 꼽히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이 재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총 8개 구역 중 2,3,6,7,8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마쳤고요. 3,5구역도 연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노량진뉴타운 내 가장 규모가 큰 '알짜' 구역인 1구역도 올해 서울시 건축심의를 통과하며 가속 페달을 밟고 있고요. 그동안 원룸촌, 고시촌 등으로 낙후한 이미지였던 노량진뉴타운이 새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한데요. ▷관련기사: [집잇슈]노량진뉴타운, 환골탈태…아크로·디에이치 등 '기대'(9월8일) 개발 기대감에 이미 '몸값'도 오를대로 오른..